경산시는 16일부터 하양역 남측의 보행통로를 개방했다.
시는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사업’의 공사로 인한 시민들의 안전사고를 막고자 상당 기간 보행통로의 통행을 통제했다.
최근 신설역사 주변 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재개방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 기자
shs1127@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남부권 기사리스트
청도, 박물관서 추석놀이 한마당 열려
의성군 안평면, 세대공존행복센터·실내체육센터 열어
의성군, ‘행복가득 차로온데이’ 호응 얻어
의성교육지원청, ‘2025년 교육복지안전망 실무협의회’ 개최
의성군의회, 전통시장에서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
경산 아파트서 화재…주민 50명 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