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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시원해

이용선기자
등록일 2024-06-11 20:06 게재일 2024-06-1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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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지역 낮 최고 기온이 이틀 연속 경북에서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하며 폭염특보가 이어진 11일 안강읍 축사에 설치된 대형 실링 팬 아래에 더위를 식히려는 소가 모여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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