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3일 오전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 막대한 양의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사진은 3일 오후 영일만 산업단지 인근 상공에서 바라본 영일만 일원의 모습. 오른쪽이 영일만, 왼쪽이 먼바다이다. 멀리 보이는 내륙의 끝이 호미곶이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오전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 막대한 양의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사진은 3일 오후 영일만항 인근 상공에서 바라본 영일만 일원의 모습. 오른쪽이 영일만, 왼쪽이 먼바다이다. 멀리 보이는 내륙의 끝이 호미곶이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