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포항 국제불빛축제 둘째 날인 1일 영일대 해수욕장 일원에서 영국, 중국, 호주가 참가한 국제불꽃경연대회와 한국 한화가 펼친 그랜드 피날레가 열렸다. 첫 번째 순서인 영국 참가팀이 쏘아 올린 형형색색의 불꽃이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대상을 차지한 두 번째 중국 참가팀이 쏘아 올린 형형색색의 불꽃이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고 있다.
세 번째 순서인 호주 참가팀이 쏘아 올린 형형색색의 불꽃이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고 있다.
한국의 대표적인 불꽃 업체인 한화에서 그랜드 피날레 불꽃을 쏘아 올리고 있다.
화려한 불꽃 쇼를 관람한 인파가 귀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