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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포항 국제불빛축제 국제불꽃경연대회 &그랜드 피날레 화보

등록일 2024-06-02 00:19 게재일 202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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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포항 국제불빛축제 둘째 날인 1일 영일대 해수욕장 일원에서 영국, 중국, 호주가 참가한 국제불꽃경연대회와 한국 한화가 펼친 그랜드 피날레가 열렸다. 첫 번째 순서인 영국 참가팀이 쏘아 올린 형형색색의 불꽃이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대상을 차지한 두 번째 중국 참가팀이 쏘아 올린 형형색색의 불꽃이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고 있다.

세 번째 순서인 호주 참가팀이 쏘아 올린 형형색색의 불꽃이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고 있다. 

한국의 대표적인 불꽃 업체인 한화에서 그랜드 피날레 불꽃을 쏘아 올리고 있다. 

비가 오락가락한 날씨에도 시민과 관광객이 몰려들고 있다.
비가 오락가락한 날씨에도 시민과 관광객이 몰려들고 있다.

화려한 불꽃 쇼를 관람한 인파가 귀가하고 있다.

2024 포항 국제불빛축제 둘째 날인 1일 영일대 해수욕장 일원에서 영국, 중국, 호주가 참가한 국제불꽃경연대회와 한국 한화가 펼친 그랜드 피날레가 열렸다. 행사장 인근과 시내 도로가 귀가 차량으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2024 포항 국제불빛축제 둘째 날인 1일 영일대 해수욕장 일원에서 영국, 중국, 호주가 참가한 국제불꽃경연대회와 한국 한화가 펼친 그랜드 피날레가 열렸다. 행사장 인근과 시내 도로가 귀가 차량으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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