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2024 포항 국제 불빛축제 첫날 화보

등록일 2024-05-31 23:29 게재일 2024-05-31
스크랩버튼
2024 포항 국제불빛축제가 오는 2일까지 영일대 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 첫날인 31일 오후 데일리 불꽃쇼가 10여 분 동안 펼쳐진 가운데 형형색색의 불꽃이 영일대 해수욕장 밤하늘과 밤바다를 아름답게 수놓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2024 포항 국제불빛축제가 오는 2일까지 영일대 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 첫날인 31일 오후 데일리 불꽃쇼가 10여 분 동안 펼쳐진 가운데 형형색색의 불꽃이 영일대 해수욕장 밤하늘과 밤바다를 아름답게 수놓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축제 첫날인 31일 오후 백사장을 가득 메운 시민과 관광객들이 포스코 포항제철소 야경을 보며 불꽃쇼를 기다리고 있다. 
축제 첫날인 31일 오후 백사장을 가득 메운 시민과 관광객들이 포스코 포항제철소 야경을 보며 불꽃쇼를 기다리고 있다.

축제 첫날인 31일 오후 드론쇼와 데일리 불꽃쇼를 보러 온 수만 명의 인파가 영일대해수욕장 일대를 가득 메우고 있다.

1천대의 드론이 국제 불빛축제 주제인 ‘Hi Light! 포항을 밝히다!’ 문장을 만들고 있다.
1천대의 드론이 국제 불빛축제 주제인 ‘Hi Light! 포항을 밝히다!’ 문장을 만들고 있다.
1천대의 드론이 귀여운 마스코트를 만들고 있다.
1천대의 드론이 귀여운 마스코트를 만들고 있다.
1천대의 드론이 용광로에서 쏟아지는 쇳물을 표현하고 있다.
1천대의 드론이 용광로에서 쏟아지는 쇳물을 표현하고 있다.
1천대의 드론이 스페이스 워크를 만들고 있다. 
1천대의 드론이 스페이스 워크를 만들고 있다.
1천대의 드론이 여의주를 무는 용을 표현하고 있다.
1천대의 드론이 여의주를 무는 용을 표현하고 있다.
1천대의 드론이 상생의 손을 만들고 있다. 
1천대의 드론이 상생의 손을 만들고 있다.
1천대의 드론이 전지 바이오 보국 문구를 만들고 있다.
1천대의 드론이 전지 바이오 보국 문구를 만들고 있다.
1천대의 드론이 가족사진을 그려내고 있다. 
1천대의 드론이 가족사진을 그려내고 있다.
1천대의 드론이 국제불빛축제 문구를 만들고 있다. 
1천대의 드론이 국제불빛축제 문구를 만들고 있다.

축제 첫날인 31일 오후 데일리 불꽃쇼가 10여 분 동안 펼쳐진 가운데 형형색색의 불꽃이 영일대 해수욕장 밤하늘과 밤바다를 아름답게 수놓고 있다.

2024 포항 국제불빛축제가 오는 2일까지 영일대 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 첫날인 31일 오후 1천대의 드론쇼와 데일리 불꽃쇼 관람을 마친 수만 명의 인파가 귀가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포토 기사리스트

더보기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