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첫날인 31일 오후 드론쇼와 데일리 불꽃쇼를 보러 온 수만 명의 인파가 영일대해수욕장 일대를 가득 메우고 있다.
축제 첫날인 31일 오후 데일리 불꽃쇼가 10여 분 동안 펼쳐진 가운데 형형색색의 불꽃이 영일대 해수욕장 밤하늘과 밤바다를 아름답게 수놓고 있다.
2024 포항 국제불빛축제가 오는 2일까지 영일대 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 첫날인 31일 오후 1천대의 드론쇼와 데일리 불꽃쇼 관람을 마친 수만 명의 인파가 귀가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