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안강농협과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29일 안강읍에서 업무협약 체결을 했다.
두 기관은 농촌 자원봉사의 전문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고 사회공헌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도농교류 및 농촌 봉사활동 등 상호 협력한다.
이상철 조합장은 “지역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나눔과 사랑을 전하고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어 활기찬 농촌이 될 수 있게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동부권 기사리스트
경주시, ‘다둥이 가정 행복 사진전’ 개최
경주시 산림소득 지원사업 신청 접수
동국대 WISE캠퍼스, 2025 국제선명상대회 지역축제 개최
한수원, 비파괴검사 협력업체 유럽 진출 돕는다
한수원, 공급사 재고관리 프로그램 확대 설명회 성료
월성원전본부, 경주 청년 창업가들을 위한 특별한 기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