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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희귀버섯 ‘모렐버섯’

연합뉴스 기자
등록일 2024-05-28 19:47 게재일 2024-05-2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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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세계적으로 희귀한 버섯인 ‘모렐버섯’(곰보버섯)의 인공 재배 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고 특허등록을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모렐버섯은 쫄깃한 식감과 독특한 풍미를 지녀 프랑스와 이탈리아 등에서 고급 식재료로 쓰인다. 사진은 농진청이 수확한 모렐버섯.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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