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천년고찰 분황사 오색연등 가득

이용선기자
등록일 2024-05-01 19:45 게재일 2024-05-02 1면
스크랩버튼
부처님 오신 날을 보름여 앞둔 1일 오전 근로자의 날을 맞아 경주를 찾은 관광객들이 오색연등이 가득한 천년고찰 분황사를 구경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포토 기사리스트

더보기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