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한국전력공사와 KT, SKT,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HCN, 세종텔레콤, 드림라인 등의 통신사업자와 협업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각종 안전사고 발생 요소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포항시는 자체 공중선 정비반을 편성, 신규 회선 설치 후 철거되지 않고 방치된 불량 선로와 아래로 늘어진 위험한 선로 등을 집중적으로 정비한다.
/구경모기자 gk0906@kbmaeil.com
구경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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