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햇살이 너무 좋아” 외투 벗고 나들이

이용선기자
등록일 2024-02-15 19:57 게재일 2024-02-16 5면
스크랩버튼
경주 지역 낮 최고 기온이 올 들어 가장 높은 19.9℃를 기록하며 봄 같은 날씨를 보인 15일 가벼운 옷차림의 관광객들이 교촌 한옥마을을 거닐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포토 기사리스트

더보기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