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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기회발전특구 기본계획 및 전략 수립 용역 착수

김세동기자
등록일 2024-02-14 12:51 게재일 2024-02-1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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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멸 위기 극복 위한 유일한 방안

영주시는 기회발전특구 지정 신청을 위한 기본계획 및 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기회발전특구는 정부의 핵심 균형발전정책 중 하나로 지방에 기업의 대규모 투자 유치를 위해 세제 및 재정지원, 규제특례, 정주여건 개선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구역이다.

이번 보고회는 송호준 영주부시장, 심재연 영주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베어링아트, SK스페셜티(주), 영주상공회의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용역사는 기본계획 설명과 참가자들과의 질의응답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2024년 상반기 기회발전특구 지정 신청을 목표로 이번 용역에서 특구 지정을 위한 영주시 현황 및 산업 분석, 영주형 기회발전특구 전략 수립, 특구 내 기업 수요예측 및 영향 요인 조사, 영주시 특화형 지원 및 규제개선 사항 발굴 등을 수행한다.

송호준 영주부시장은 “기회발전특구 지정은 영주시의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유일한 방안”이라며 “상대적으로 낙후된 경북 북부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영주형 기회발전특구 전략을 신속히 마련해 특구 지정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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