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현 국힘 중·남구 예비후보
또 “서문시장을 찾는 외부관광객이 많은데도 여전히 제대로 정비되지 못한 부분이 많아 해소방안과 오랜 숙원사업 중 하나인 시장 주차장 건립문제가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보다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지역을 찾을 수 있도록 쇼핑 특구, 관광특구로의 지정 방안과 전통시장 맞춤형 소상공인 지원사업 활성화를 통해 다양한 솔루션을 디자인,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언급했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