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는 상중이동 새마을부녀회 부회장 박세영 씨가 지난 18일 재단법인 서구인재육성재단에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해, 지역내 학교의 방과후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지원과 서구 주민을 위한 장학사업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안병욱인턴기자 eric4004@kbmaeil.com
안병욱인턴기자
eric4004@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람들 기사리스트
대구교통공사, 성희롱·갑질·괴롭힘 예방교육
DGB금융그룹,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에 장학금
대구 공군 11전비 전대영 주무관 뺑소니범 검거 기여 ‘경찰 표창장’
대구 남구 ‘고독사 예방 사업’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최우수
박정희·김대중, 객관적 시각으로 재조명
대구 중구, 구민과 SNS 구정 소통 빛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