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봉사활동은 에너지 취약계층인 황오동 2가구에 연탄 1천장을 직접 전달했다. <사진>
손영훈 경주시 축구협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축구뿐만 아니라 나눔의 소중함을 깨닫고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기 위한 좋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경주화랑FC U15는 2023년 경상북도 중등축구 주말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동부권 기사리스트
지역 아동센터와 협력 ‘축구 클리닉’ 운영
경주 ‘화랑대기 U10 & U9 축구 페스티벌’ 성료
경주한수원 축구단 “가족 단위 관람오세요”
경주화랑FC 일본 나라시 소년 축구페스티벌 참가
경주에서 열린 71회 전국 중학야구 선수권 대회, 17일간 열전 마무리
경주서 화랑대기 U-10/U-9 축구 페스티벌 5월 3일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