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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 양동마을 문화체험

이용선기자
등록일 2023-11-19 19:55 게재일 2023-11-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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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지역 낮 최고 기온이 14.7℃를 기록하며 주말 추위가 한풀 꺾인 19일 오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인 양동마을을 찾은 외국 관광객들이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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