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28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된 평가에서 △2021∼2022년 자활참여자 역량 증진 △자활 근로사업단 운영성과 △자활기업 활성화 △자활센터 운영 전문성 △지역사회 연계협력 활성화 등에 대해 자활정보시스템에 입력된 데이터를 활용한 평가로 진행됐다.
중구지역자활센터는 2023년 자활사업으로 4개 자활기업, 12개 자활 근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활생산품 판로개척을 위한 컨설팅과 취·창업 및 탈수급 촉진을 위한 교육훈련지원 등 적극적인 자활사업 추진 성과로 높은 평가를 받아 대구시에서 유일하게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안병욱 인턴기자 eric4004@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