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세계 모자 페스티벌, 낙동 7경 문화한마당 화보

한국의 갓을 비롯한 70여 개국의 모자를 직접 볼 수 있는 2023 상주 세계 모자 페스티벌이 13일부터 사흘간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 일원에서 다양한 부대행사와 함께 열린다. 세계 전통 모자가 전시된 상산관에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용선기자 [e-mail]

행사장 문화마당에서 외줄타기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이용선기자 [e-mail]

세계 전통 모자가 전시된 상산관에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용선기자 [e-mail]

한 모자 제작 업체에서 상주 모자를 선보이고 있다. /이용선기자 [e-mail]

천연 염색 기법으로 만든 모자에 관광객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용선기자 [e-mail]

상주시 청리면 관계자들이 상주의 특산물인 감과 샤인머스킷 그리고 삼바의 열정을 담은 이색 모자를 선보이고 있다. /이용선기자 [e-mail] 

불타는 트롯맨 출신 손태진이 열창하고 있다. /곽인규 기자

불타는 트롯맨 출신 손태진이 열창하고 있다. /곽인규 기자

행사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이 가을밤의 흥겨운 공연을 즐기고 있다. /곽인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