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지역에서는 추석 당일의 흐린 날씨로 모습을 보기 어려웠던 보름달이 30일 오후 남구 오천읍 문덕리 한 아파트 위로 환하게 떠오르고 있다. 이번 추석 보름달은 올해 네 번째 뜬 마지막‘슈퍼 문’으로 슈퍼 문은 한 해에 3~4번 볼 수 있다. 다음 슈퍼 문은 내년 8월에 볼 수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포항 지역에서는 추석 당일의 흐린 날씨로 모습을 보기 어려웠던 보름달이 30일 오후 남구 오천읍 문덕리 한 아파트 위로 환하게 떠오르고 있다. 이번 추석 보름달은 올해 네 번째 뜬 마지막‘슈퍼 문’으로 슈퍼 문은 한 해에 3~4번 볼 수 있다. 다음 슈퍼 문은 내년 8월에 볼 수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