즈베즈다 구단은 4일(현지시간) “황인범과 4년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세르비아 유력 일간 폴리티카에 따르면 이적료는 500만유로(약 71억원)로, 즈베즈다는 이를 3년에 걸쳐 납부한다. 구단 사상 최다 이적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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