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희 경감은 “해양경찰로서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상을 받게 됐다”며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함께 고생해 준 구조대원들에게 이 공을 돌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
이시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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