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포획 흔적 없어
24일 오후 10시 35분쯤 포항시 남구 장기면 영암리 1항구내 해상에서 해양보호생물로 지정된 천연기념물 제331호 점박이물범이 죽은채 발견됐다.
포항해경은 “조사결과 불법 포획 흔적은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고 사체는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로 인계됐다. /강준혁기자 kang87@kbmaeil.com
강준혁기자
kang87@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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