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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축구 아시아 예선 북한·중국과 ‘죽음의 조’ 편성

연합뉴스 기자
등록일 2023-05-18 19:45 게재일 2023-05-1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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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북한, 중국과 경쟁하는 ‘죽음의 조’에 배정됐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8일 아시아축구연맹(AFC)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AFC하우스에서 진행한 2024 파리올림픽 아시아 2차 예선 조 추첨에서 북한, 중국, 태국과 B조에 편성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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