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의 군사격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다.
24일 포항남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7분쯤 포항시 남구 장기면 군부대 훈련장인 수성사격장 임야 비탈면에서 불이 났다.
해병대와 소방당국은 인력 110여명과 헬기 3대 등을 동원해 1시간여 만에 불을 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해병대 측은 “남은 불을 제거하고 후속 조처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구경모기자 gk0906@kbmaeil.com
구경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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