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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무료 개방 앞둔 경주 대릉원

이용선기자
등록일 2023-04-19 20:26 게재일 2023-04-2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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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33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경주의 대표적인 사적지 대릉원의 입장료(1천~3천 원)가 5월 4일부터 폐지돼 누구나 무료로 방문할 수 있게 된다. 다만, 대릉원 내 천마총은 기존대로 관람료를 받는다. 사진은 19일 오후 황남동 대릉원 일원의 모습.<관련기사 9면>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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