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대구 북구 iM뱅크에서 열린 ‘제71회 정보통신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참석자의 요청으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파이팅 포즈로 촬영 후 참석자들이 승리의 ‘V’ 모습을 요청하자 김 후보 측 수행원이 ‘V’는 기호 2번을 연상시킨다며 농담을 건냈다. 김 후보와 참석자는 웃으며 엄지를 치켜들고 추가 촬영을 했고, 이 과정에서 김 후보는 본능적으로(?) ‘V’ 포즈를 취하지 않았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