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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2022년 3월에 입사한 신규간호사 18명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노고를 격려하고 에스포항병원 간호사로서 자부심과 소속감을 높이고자 행사가 마련됐으며 신규간호사 소개, 신규간호사 대표와 프리셉터 대표 소감 발표, 1년간 발자취를 담은 영상 시청, 기념축하케익 커팅식, 만찬 등으로 펼쳐졌다.
행사에는 권흠대·김만수 병원장, 양중원 진료부장을 비롯해 선배, 동료 간호사들이 참석하여 그동안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노고를 격려하며 자리를 빛냈다.
/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