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경북지역 25개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태전환교실’을 운영한다.
2023년 찾아가는 생태전환교실은 경상북도교육청의 지원으로 경북지역 내 처음 운영하는 교육사업이다. 산림생물 및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에 대해 알리고 수목원교육 수혜자를 확대하고자 기획됐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올해 각 25개교씩 총 50개교를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