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주 전 관장이 최근 사직서를 제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대구미술관장은 미술관 운영, 전시회 개최, 미술 작품 수집·보존 등 미술관 관련 업무 전반을 총괄한다.
임기는 최초 계약기간 2년이며 성과에 따라 최대 2년 연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홈페이지(www.dgfca.or.kr) 채용 공고나 대구광역시 홈페이지(www.daegu.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문화 기사리스트
‘제30회 포항MBC·삼일문화대상’ 대상에 구자현 내집에서의원 원장
후회하면서 또 같은 실수···뇌의 작동원리는?
세계 ‘최고령 저자’, 철학적 사색 한층 깊게 풀어내
지난 100여 년간 전 세계 연구소가 과학 발전과 국가 운명에 미친 영향
천년을 넘는 운명적 사랑 ‘별아 내 가슴에’
코믹연극 ‘오백에 삼십’ 10주년 맞아 대구서 특별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