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영주시가 올바른 인성 함양과 선비정신의 실천을 위해 시행중인 ‘선비글판’ 문안 수상작을 선정했다.
올해 2월 10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선비글판 공모 심사위원회는 최우수작 1편, 우수작 2편을 선정했다.
박춘화(대구광역시)씨가 출품한 ‘선비를 품다, 문화를 담다, 영주를 열다’<사진>가 최우수작으로 뽑혔다. /김세동기자
김세동 기자
kimsdyj@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북부권 기사리스트
군립청송야송미술관 소장품 상설전 개최
신현국 시장, 내년 지방선거 출마 뜻 밝혀
청송군, 폭염특보 발효에 따라 폭염 대응 총력
예천군 개포면 주민자치위원회, 환경 정화와 꽃길 만들기
예천군, 2025년 찾아가는 인구교육 개최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 폭염 종합대책 본격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