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테 디 콰트로’는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을 선발하는 JTBC의 오디션 프로그램 ‘팬텀싱어’의 초대 우승팀으로, 뮤지컬 배우 고훈정, 테너 김현수, 베이스 손태진, 가수 이벼리로 구성된 팀이다.
‘소냐’는 우리나라 대표 뮤지컬 배우이자 가수이다. 1995년 5월 가수로 데뷔 후, 1997년 7월 뮤지컬 ‘페임’에 캐스팅되며 뮤지컬 배우로 데뷔를 했다.
공연의 티켓가격은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으로 인터파크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