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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104주년… 4년 만에 포항서 재연된 “대한 독립만세”

이용선기자
등록일 2023-03-01 20:02 게재일 2023-03-0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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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4주년 3·1절을 맞아 1일 포항시 북구 송라면 대전리 3·1의거 기념관에서 ‘제104주년 3·1절 기념식’이 열렸다. 김남일 부시장, 백인규 시의회 의장, 김정재 국회의원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의 시민이 시립연극단원과 함께 그날의 뜨거웠던 ‘대한 독립만세’의 열기를 재연하고 있다. <관련기사 2, 5, 7면>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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