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문화관광재단, 유튜브 업로드
영상 제작을 위해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팀당 2명 이내, 총 7팀을 모집한다.
영상은 영주라는 삶의 울타리 안에서 일상 생활과 가족, 친구, 학교, 직장 등에 관한 삶의 이야기를 시민들에게 직접 들려주는 형식으로 제작된다.
인터뷰 소재는 개인 일상의 이야기부터 영주시에 바라는 생활 속 정책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다루어진다.
촬영 완성본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재)영주문화관광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업로드 된다.
자신만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은 영주시민은 9월 3일까지 (재)영주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팀으로 문의 후 발급받은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