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이 14일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발생한 지진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을 위해 성금 1천 53만 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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