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에서 실종됐던 50대 남성이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7일 포항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1시 44분쯤 A씨가 유서를 남기고 실종됐다는 가족의 신고가 소방으로 접수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색 작업을 벌인지 이틀 만인 6일 오전 9시 5분쯤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의 한 야산에서 A씨를 발견했으나, 이미 숨이 멎은 상태였다.
A씨는 고액의 채무를 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구경모기자
구경모 기자
gk0906@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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