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복진흥원은 사회서비스본부에서 한국노총 대구사회서비스노동조합, 전국식품산업노동조합연맹, 경창산업 노동조합,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 대구본부, 대구경북노동과사회정책포럼 등과 협약을 통해 노사 상생 문화 정립을 통한 사회적 책임 이행을 약속했다.
노사협력 업무협약서는 △협약 당사자 공동의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각종 사업 발굴과 실행 △협약 당사자 공동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다양한 자원 연계 등을 위한 노력 △사회 공헌 활동에 관한 정보 공유 및 공동 활용 △기타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상호 교육 및 협력 네트워크 강화 등을 담고 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