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는 30일 발표된 ATP 투어 단식 세계 랭킹에서 2주 전 5위보다 4계단 오른 1위가 됐다.
29일 호주 멜버른에서 끝난 시즌 첫 메이저 대회 호주오픈을 제패한 조코비치는이번 주 세계 랭킹에서 1위 자리를 예약한 바 있다. 호주오픈에서 준우승한 스테파노스 치치파스(그리스)는 4위에서 3위로 한 계단 올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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