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E 4차산업 발전 기여
한국 장애인마이스협회 장상수 회장이 경산시의회를 방문해 전봉근 시의원에게 표창패를 전수하고 수상을 축하했다.
제9대 경산시의회 전반기 행정·사회위원회 위원장인 전봉근 시의원은 사회적 소통과 다문화·장애인 부문에, 특히 MICE 4차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전봉근 시의원은 “장애인 복지향상을 위해 더 정진하라는 의미에서 이 상을 주신 것 같아 책임감이 크다”며 “앞으로도 한국 장애인마이스협회와 협조해 장애인들이 편견 없는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늘 최선을 다하겠다”는 수상소감을 밝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