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2015년 개관한 경산시 삼성현역사문화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2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인증을 받으며 2회 연속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박물관과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2017년부터 시행된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도는 공립박물관의 운영 내실화를 위해 등록 후 3년이 지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3년마다 평가하고 있다.
경북도 내에서는 22개 신청 기관 중 삼성현역사문화관 등 6곳이 인증받았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