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 힘찬 출발을 위해 2022년 제야의 종 타종식 및 2023년 해맞이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군중 밀집으로 인한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안전사고 발생 및 코로나19 재확산이 우려돼 행사를 취소하게 됐다.
행사들은 취소됐지만, 각종 안전사고와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질서유지 계도 등의 안전관리에는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장인설기자 jang3338@kbmaeil.com
장인설기자
jang3338@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동부권 기사리스트
경북 미식 관광 실험 구미에서 관광을 맛보다
한수원, 체코 원전 수주 기념 ‘임팩트 위크’ 실시
‘경주시, APEC 앞두고 날림 공사 논란, 보행자 안전은 안중에도 없나?
울릉도 섬 축제 기획전 …오징어축제 등 담은 하나투어의 ‘도(島)란 도(島)란'
KOTRA 강경성 사장 경주시 방문… APEC 연계사업 준비 점검
“보문단지의 추억, 전 세계로”… 경북 느린 우체통 6천800통 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