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아울렛 유치 지원 요청
권성동·양금희 국회의원은 시장실에서 시의 간부공무원들과 만남을 가졌다.
조현일 시장은 “정부의 국정과제인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완성을 위해 경산시가 앞장서겠다”고 “한강 이남 최고의 대형 아울렛으로 기업이 성공할 수 있는 최고의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경산시는 2,000여 명의 고용 창출과 8천억원의 생산 유발 효과가 기대되는 대규모 명품 프리미엄 아울렛을 경산지식산업지구 내에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