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전면 당호리 마을 ‘영예’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귀농 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위해 귀농 귀촌 실행 전 농촌에서 거주하며 일자리, 영농·농촌 생활 체험을 하고 지역주민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해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이번 발표회는 일반형과 프로젝트 참여형 두 분야로 심사가 진행됐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매전면 당호리 마을의 우수상 수상을 축하하며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통해 청도가 오고 싶고, 살고 싶은 친환경 농촌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