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때문에 산업단지 기업체를 포함해 50여가구가 조업을 정상적으로 진행하지 못했다.
한 기업체 관계자는 “전기가 안 들어왔다가 다시 들어왔다가 갑자기 끊겼다”며 “용해로가 정지돼서 피해가 크다”고 말했다.
한전은 산업단지 주변 나무가 쓰러지면서 전선과 접촉해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한전과 경주시는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주/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황성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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