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경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관장 손수진)은 9월 ‘독서의 달’ 행사로 업사이클링(새활용) 체험활동을 운영한다. 업사이클링(새활용)은 버려지는 물건을 새롭게 디자인해 예술적·환경적 가치가 높은 물건으로 재탄생시키는 재활용 방식이다. 영양도서관은 오는 18일 오후 3시께 아이들과 지구 환경 보호에 대해 생각해 보는 버려지는 일회용 용기로 새활용 화분 만들기와 27일 오후 7시에는 양말목을 활용한 컵받침 만들기를 운영한다. /장유수기자
장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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