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각종 공모사업 추진동력과 다양한 복지 수요 증가,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으로 재정수요가 예상돼 세입 확충을 통한 재원확보가 절실한 상황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세입 확충을 위한 자체 추진단을 구성하고, 빅데이터 조사기법을 활용해 비과세·감면 고유목적 미사용 부동산 및 과점주주 등 법인 기획 세무조사로 공정한 세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기자
다른기사 보기
남부권 기사리스트
의성군, 산불 피해 주민 지원 위한 안전·환경·상생 업무협약 체결
의성군, 겨울철 상수도 급수공사 12월 5일부터 잠정 중지
의성교육지원청 Wee센터, 사제동행 제과제빵 체험 운영
의성군, 구봉공원 도시숲 조성 완료… 생활밀착형 녹색공간으로 재탄생
경산시 제3회 고향 사랑 기부 박람회에서 눈길
성주JCI, 초등생 대상 ‘별고을 어린이 문화탐방’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