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하면서 경북 포항과 경주에 많은 피해를 입게 되었습니다. 특히 포항은 시간당 최대 110.5mm의 폭우로 인해 도심 곳곳이 물에 잠겼고, 일부 도로의 통행이 통제 되었습니다.
영상뉴스 기사리스트
韓 전차·장갑차 페루에 2조원대 수출
이재명 정부 첫 예산안 ‘727.9조’ 통과
장동혁 “법원장들 내란재판부 위헌 우려는 준엄한 국민 경고”
국민의힘 “법원장들 내란재판부 위헌 우려…與, 되레 사법부 공격”
李대통령 “지역통합, 될 듯하다 안 돼…정치적 이해충돌 탓”
장동혁 “대통령, 전범 운운 겁박…‘내란 몰이에’ 민생 파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