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경산시는 2일부터 26일까지 2022년 경산시민상 수상후보자를 공모한다.
경산시민상은 1985년 경산군민상을 시작으로 경산시·군이 통합되며 경산시민상으로 명칭을 바꾸어 시상되고 있으며 행복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 건설을 위해 뚜렷한 공적을 쌓은 시민 등에게 애향심과 건전한 시민의식을 높이려는 것이다. 후보는 본상인 문화체육·사회복지·산업건설 부문과 특별상이다. /심한식기자
심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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