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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펄 끓는 도로 식히는 살수차

이용선기자
등록일 2022-07-17 20:12 게재일 2022-07-1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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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역 낮 최고 기온이 34.0℃를 기록하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16일 오후 동구 화랑로에서 살수차가 물을 뿌리며 뜨거운 도로의 열기를 식히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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