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영작은 브로커와 극장판 포켓몬스터, 범죄도시 2 등 최신 개봉영화로 첫날부터 군민들의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청도극장은 CGV와 협약으로 최신영화를 상영해 영화관이 없어 인근 도시로 나가는 불편함을 해결하고 있다.
영화는 매월 첫·셋째 주 토요일에 3회차 운영되며 관람료는 성인 2천 원과 초·중·고 1천원으로 영화 상영 30분 전부터 매표가 시행되고 입장객은 200명이다. 1회차 상영은 오전 11시에 시작되고 상영시간에 따라 2회와 3회차의 시간은 변동된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