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영주에 1천885평 규모의 숲을 조성하는 환경개선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마트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미래숲재단과 함께 영주 국립산림치유원에 1천885평 규모의 ‘내일의 숲’을 조성한다. 숲 조성 재원은 노브랜드의 ‘나무 심는 화장지’ 매출 1% 기부로 마련했다. 이마트는 국립산림치유원 내 방치됐던 공간에 1천800여그루 나무를 심을 예정이다.
경제 기사리스트
고령자인재은행 지정절차 간소화···직업소개사업 신고서류 제출 생략
경제형벌 30% 줄인다···정부, ‘합리화 TF’ 본격 가동
HS화성, 대구 수성구 ‘만촌 파크드림 에디움’ 분양 예정
티웨이항공, ‘8월 월간티웨이’ 특가 프로모션 진행
롯데百 대구점, 뜨거운 햇살 막아줄 118g 초경량 우양산 인기
경북産 전통주, 우리술 품평회서 최고 영예···영양·김천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