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경찰서 정보경비계가 2022년 1분기 경북 도내‘베스트 공공안녕정보팀’으로 선정돼 경북경찰청장의 인증패와 표창장을 받았다.
정보경비계 소속 정보관들은 지역 안전에 대한 정책자료 발굴과 집단 민원에 대한 갈등 완화 등 우수한 정보활동으로 3년 연속‘베스트 공공안녕정보팀’으로 선정됐다.
박종문 청도서장은 수상을 축하하며“앞으로도 지역민들의 안전과 평온을 위한 정보 활동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